Meet with Professor Changhee Lee,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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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산업디자인학과 이창희 교수의 Affective Systems and Cognition Lab을 방문했다. 전인미답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듣게 되었는데, 들을 때 마다 무릎을 치게 만드는 아이디어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다.

사람을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그 수단과 방법이 무엇이던 주목을 받는다. 나는 스스로를 옭아메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공학, 기술이라는 진지함과 각종 절감, 단축, 합리성에 매몰되어 정작 우리가 추구해야할 가치를 손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본다. 건축공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써는 생각할 일도 없었고, 생각조차 못했던 접근방법이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다.

장시간 대담에 꼭 해야만 하는 과업을 얻었다. 스케일을 키우고, 누구나 접근가능한 공공디자인이나 제품으로 발전시켜볼수도 있겠다. 이제는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실현해 나아가야할지 방법론을 고민할 시간이다.

이창희 교수 ASC LAB

https://asc.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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