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4월 16일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UNSW)의 차세대 건축제조 센터(ARC Centre for Next-Gen Architectural Manufacturing, Arch_Manu) 센터장이신 Matthias Hank Haeusler 교수님의 초정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무척 영광스러운 자리였고, 초청해주신 Hank 교수님을 비롯 행사 준비 및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TMI: 최근 호주 정부로부터 건설3D프린팅을 주제로 대규모 예산을 수주하셨다고 하네요. 호주의 원격지 건설 공법으로 로컬 재료 기반 3D 프린팅이 많이 거론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평당공사비가 비싼 제주도라면 시도해볼만한텐데 말이죠?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Additive Manufacturing in Facade System’ 이었습니다. 세미나 대상이 주로 학계에 집중되어있다보니 기술적인 내용 외에도 실무 경험 그리고 최근 뜨거운 감자인 인공지능 건축과 3D 프린팅의 관계에 대한 생각도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이후, 전세계에서 여러가지 3D 프린팅 방법과 소재로 건축물의 파사드 뿐만 아니라 내외장요소들도 연구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분히 현실적이며 아름다운 내외장재 3D 프린팅 응용사례가 밀물처럼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연구가 아니라 사업화된 사례들이죠. 고객들의 선택지에 3D 프린팅 아웃풋들이 거론되며 사용된다는 것은 가격적인 부담도 점차 해결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리미리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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